초보 캠퍼가 침낭 고를 때 자주 놓치는 기준
“이 침낭 영하 10도까지 된대요”라는 말만 믿고 샀다가 밤새 덜덜 떨어본 적 있으신가요? 저도 처음 캠핑 시작할 때 판매 페이지에 큼지막하게 적힌 온도 숫자 하나만 보고 골랐다가, 새벽 세 시에 옷을 다 껴입고도 잠을 설친 경험이 있어요. 침낭은 텐트나 매트보다…
“이 침낭 영하 10도까지 된대요”라는 말만 믿고 샀다가 밤새 덜덜 떨어본 적 있으신가요? 저도 처음 캠핑 시작할 때 판매 페이지에 큼지막하게 적힌 온도 숫자 하나만 보고 골랐다가, 새벽 세 시에 옷을 다 껴입고도 잠을 설친 경험이 있어요. 침낭은 텐트나 매트보다…
침낭을 사려고 스펙표를 열어보면 온도 표기가 하나가 아니라 서너 개씩 붙어 있는 걸 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. 컴포트(Comfort), 리미트(Limit), 익스트림(Extreme) 같은 용어들이 나란히 적혀 있는데, 이걸 제대로 모르고 그냥 “최저 사용 온도”만 보고 골랐다가 밤새 추워서 못 잔 경험, 캠핑…